[명차 리뷰] 야마하 TZR250 목표로 한 것은 YZR500의 컨셉을 계승하는 궁극의 스포츠 머신

1985년 11월에 발매된 야마하 TZR250. 세상은 이미 레이서 복제본의 붐 한가운데였지만, 이 TZR250에는 라이벌과 달리 컴팩트나 퀵을 이미지 시키는 뾰족한 캐릭터는 없었다.
무릎을 긁어 건간 공격하는 GP 머신 직계의 레플리카에서 감도는 예리함의 날카로움은, 이러한 하이엔드 머신에는 불가결의 매력일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감성에 익숙해지기 쉬운 머신」.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당시의 세계 GP 머신, YZR500이 목표로 하고 있던 물건이었던 것이다.

1982년 야마하는 전년까지의 스퀘어 4라는 병렬 2기통을 비스듬히 상하로 연결한 엔진으로 싸우고 있었지만, 크게 무거워지는 방향으로 톱니를 걸기 위해 모든 것을 쇄신한 New 머신을 투입했다.
신형은 V형 상하 연결로 흡기를 V 뱅크 사이에 설정한 컴팩트한 엔진과 증가하는 타이어 하중을 견디기 어려워진 전통적이지만 프레임 파이프의 긴 크래들 타입에서 엔진을 둘러싸지 않고 피벗 플레이트에서 스티어링 헤드와 을 묶으면서 엔진도 멤버로 하는 그 밖에는 없는 획기적인 레이아웃.
그리고 당시의 절대적인 챔피언, 케니 로버츠가 요구한 초와이드 리어 타이어와 피크 영역에서 단번에 선회 가속할 수 있는 파워 특성 으로 개발한 것이다.
그런데 이 머신으로 케니가 이길 수 없다. 같은 팀으로 전년 모델의 스퀘어 4를 달리는 배리 씬 쪽이 우위에 전개하고 있었다.

개발진은 혼미에 빠지는 케니 로버츠를 구하자 그의 요구는 우선 선반으로 하여 무려 후투를 탈 수 있는 스포츠 머신을 목표로 한 것이다.
즉 레이싱 머신이라고 하는데, 퀵, 컴팩트를 컨셉으로부터 배제한 것이다.
앞바퀴는 최신 소경 16인치를 그만두고, 전후 18인치와 초오소독스, 엔진 특성도 오로지 피크 파워는 추구하지 않고, 시판 로드 스포츠와 같은 중속역으로부터 강력한 와이드인 특성으로서, 게다가 스로틀 조작으로 당돌이 되지 않는 지 와 과 대응 과도 특성을 최우선.
이 조금 큰 YZR500을 얻어, 킹 케니는 되살아났다. 접어도 혼다의 2시즌째를 맞이한 2파트 3기통 NS500을 달리는 프레디 스펜서와의 일기타가 되어, 역사에 남는 명승부를 전개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시판차로 계획된 TZR250은 무려 1982~1983과 YZR500을 개발한 엔지니어 본인들을 기용, 천재 케니 로버츠조차 타기 쉬운 머신 쪽이 싸울 수 있고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그들의 망설임 없이 돌진한다 컨셉으로, 모두에게 온화한 「인간의 감성에 익숙해지기 쉬운」특성으로 정리된 것이다.
이 덕분에 조금 무서워 라이더도 와인딩으로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세계가 제공되게 된 것이다.
당시의 복제본 모두가 목표로 하고 있던, 얼마나 빨리 구부러지는지, 그 때문에 컴팩트화를 최우선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히 일선을 획하고 있었다.